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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께 대전의 오리고기 맛집 감나무집에서 오리석갈비를 사드렸다. 나이 먹을수록 몸이 하나 하나 불편해지는 어머니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아프다. 맛난 음식도 좋은 풍경 관광도 자주 자주 시켜드리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