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진심어린
미트파티
2009. 4. 7. 11:01
Chapter 2 시작를 시작하는 나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야겠다.
어제 먹은 저녁 식당 반찬이 기억 나질 않는다.
얼마전까지 선명하던 옛 기억이 점점 희미질수록..
시간의 흐름이 느껴지고, 희미한 기억에 대한 그리움이 엄습한다.
기록의 소중함을 깨닫는다.
기록이 필요한 Chapter 2 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