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제주 맛집 사우스바운더 피맥
미트파티
2021. 8. 3. 15:14

루꼴라가 아삭아삭 씹힐 정도로 신선함.
반숙 계란 후라이 터트려 비비니
고소함과 담백함이
피자 전체에 마구마구 퍼지는데
목막힘.
버블비어
스타우트
한모금 들이키니
시원하고 든든하다
흑맥주 기네스 성애자로서
좋은 스타우트로 인정함.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