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유성호텔온천
미트파티
2009. 6. 10. 15:06
숙직을 하고 난 아침과 같이 피로가 쌓인날엔 온천에 갑니다. 개인적으로 노천탕을 즐기는 편인데, 이곳의 노천탕에는 사람 몸 모양으로 부드럽게 파여진 돌침대가 있어서 온천에서 몸이 좀 노글노글해지면 나와서 바로 시원한 돌침대에 누워서 파란 하늘과 구름을 즐길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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