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악몽

미트파티 2021. 8. 26. 05:08

고교 여사친이 집에 놀러왔는데
어머니가 웃으며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셨다
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치면서 깼다.
호흡이 거칠어 심호흡을 하는데도
진정되질 않아
잠이 달아나버렸다.

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다.